모로코 피파랭킹 7위 브라질 피파랭킹 6위 치열한 무승부

 모로코 피파랭킹 7위가 브라질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북중미월드컵 C조 1차전 경기 내용, 주요 선수 활약, 상대전적, 향후 조별리그 전망까지 2026년 기준으로 자세히 정리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브라질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피파랭킹 6위 브라질과 피파랭킹 7위 모로코의 맞대결은 조별리그 최고의 빅매치로 

평가받았으며, 경기 내용 역시 예상대로 치열했다. 특히 모로코는 강한 압박과 조직력을 

앞세워 우승 후보 브라질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시 한번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북중미월드컵 C조 1차전 결과

  • 경기일 : 2026년 6월 14일
  • 장소 : 미국 뉴저지 스타디움
  • 결과 : 브라질 1-1 모로코

득점

시간선수국가
전반 21분이스마엘 사이바리모로코
전반 32분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양 팀 모두 전반전에 골을 주고받은 이후 후반에는 팽팽한 공방을 펼쳤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브라질과 모로코 피파랭킹 비교

2026년 월드컵 개막 기준 FIFA 랭킹은 다음과 같다.

국가FIFA 랭킹
브라질6위
모로코7위

브라질은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다. 반면 모로코는 2022 카타르월드컵 

4강 진출 이후 꾸준히 경쟁력을 유지하며 세계 최상위권 국가로 성장했다.

이번 경기 역시 단순한 언더독과 강자의 대결이 아닌 세계 랭킹 상위권 팀 간의 정면 승부였다.


경기 내용 분석

전반전, 모로코의 강한 압박이 통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모로코가 주도했다.

아슈라프 하키미를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과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브라질 수비를 흔들었다. 결국 전반 21분 브라힘 디아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사이바리는 골키퍼 알리송의 움직임을 확인한 뒤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브라질의 해결사는 비니시우스

브라질은 실점 이후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32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수비수 3명 사이를 뚫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브라질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모로코의 견고한 수비를 끝내 무너뜨리지 못했다.

후반전, 모로코의 아쉬운 결정력

후반 추가시간에는 모로코가 승리를 가져갈 수도 있었다.

엘 아이나위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브라질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선방에 막히며 

결승골 기회를 놓쳤다.


경기 기록 비교

항목브라질모로코
점유율51%49%
슈팅1214
유효슈팅53
패스 성공449419
코너킥62
기대득점(xG)1.261.37

기록상으로도 어느 한 팀이 압도했다고 보기 어려웠다.

특히 기대득점(xG)은 모로코가 오히려 브라질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경기 내용 면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브라질 주요 선수 활약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라질 공격의 핵심이었다.

  • 1골 기록
  • 유효슈팅 1회
  • 드리블 돌파 성공
  • 동점골로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함

브루누 기마랑이스

중원에서 경기 조율을 담당했다.

  • 도움 1개 기록
  • 패스 성공률 우수
  • 공격 전개 중심 역할 수행

알리송 베케르

브라질이 승점 1점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다.

  • 후반 추가시간 결정적 선방
  •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모로코 주요 선수 활약

이스마엘 사이바리

이번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 선제골 기록
  • 지속적인 침투 움직임
  • 브라질 수비진 위협

아슈라프 하키미

모로코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 오른쪽 측면 장악
  • 공격과 수비 모두 적극 가담
  • 브라질 측면 공격 봉쇄

브라힘 디아스

공격 전개의 핵심이었다.

  • 선제골 도움 기록
  • 창의적인 패스 공급
  • 공격 연결고리 역할 수행

브라질과 모로코 상대전적

브라질은 전통적으로 세계 최강급 팀이지만 최근 모로코와의 맞대결에서는 예전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모로코는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조직력과 선수층이 크게 향상되면서 세계 정상급 

국가들과도 대등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1-1 무승부 역시 양 팀 전력 차이가 사실상 크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 경기였다.


C조 향후 전망

현재 C조에는 브라질, 모로코, 스코틀랜드, 아이티가 속해 있다.

1차전 결과 이후 조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브라질 남은 일정

  • 6월 20일 : 아이티
  • 6월 25일 : 스코틀랜드

모로코 남은 일정

  • 6월 20일 : 스코틀랜드
  • 6월 25일 : 아이티

특히 모로코와 스코틀랜드의 2차전 결과가 C조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모로코 황금세대, 우승 후보 브라질도 흔들었다

2022 카타르월드컵 4강 신화 이후 모로코는 더 이상 이변의 팀이 아니다. FIFA 랭킹 7위라는 

위치가 보여주듯 세계 최상위권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 C조 1차전에서도 모로코는 브라질을 상대로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비니시우스의 개인 능력에 의해 동점을 허용했지만 경기 전체 내용에서는 오히려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브라질이 월드컵 6번째 우승을 노린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남긴 경기였고, 모로코는 

다시 한번 강력한 다크호스가 아닌 진정한 우승 후보 중 하나임을 증명한 무승부였다.

댓글 쓰기

0 댓글

신고하기

프로필

이 블로그 검색

이미지alt태그 입력